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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요괴' 출시 8일만에 구글 매출 4위 달성

전 세계 요괴 등장…차별화된 시스템 호평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4.11 1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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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이하 넷마블)가 지난 4일 출시한 수집형 전략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요괴'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4위에 올랐다. 

'요괴'는 유저가 3명의 기본 캐릭터를 운영하며 전 세계 △신화 △전설 △민담에서 등장하는 신비한 요괴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모험을 펼치는 새로운 스타일의 모바일 RPG다. 동서양의 개성 강한 요괴들을 귀엽고 친숙한 스타일로 재탄생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미 지난 1월 선출시한 태국에서도 구글·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게임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차정현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도깨비, 드라큘라, 구미호, 강시 등 각양각색 동서양의 요괴들이 등장하고, '빙의'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이색적이면서 차별화된 시스템이 호평받으며 좋은 순위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요괴가 구글플레이 매출 4위를 달성하며 1위부터 4위까지 넷마블의 게임이 차지했다. 순위는 △1위 '리니지2 레볼루션' △2위 '모두의 마블' △3위 '세븐나이츠' △4위 '요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