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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봄나들이족' 저격 프로모션 전개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4.11 1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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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식업계가 벚꽃을 보러 나들이를 떠나는 봄나들이족 공략에 나섰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오는 30일까지 '교촌 봄 세트'를 한정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촌봄(교촌오리지날·살살미니)세트를 비롯해 허니봄(허니오리지날·살살미니)·레드봄(레드오리지날·살살미니)세트로 구성됐으며 웨지감자, 디핑소스 1종을 무료 제공한다. 

또 교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교촌봄 세트를 구매한 고객 중 150명을 선정해 △피크닉 바구니(5명) △피크닉매트(10명) △교촌 오리지날 드림교환권(135명)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2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여의도 서울마리나 야외광장에서 브랜드 전용공간 '벚꽃 가든'을 운영한다.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

벚꽃 가든에서는 봄 한정판으로 출시된 분홍빛 맥주 '호가든 체리'와 '오리지널 호가든' '호가든 로제'를 맛볼 수 있다. 호가든을 마신 후 일회용컵과 병을 분리수거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씨앗이 담긴 화분을 선물한다.

아울러 '벚꽃 아치'에서 해시태그 이벤트를 마련해 손수 꾸민 '드라이 플라워 편지'를 우편으로 보내주는 행사도 준비했다. 이벤트에 참여 또는 호가든 맥주를 구입해 받은 벚꽃 도장을 갖고 다양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031440)는 자사 외식 브랜드 올반·보노보노·자니로켓 등에서 나들이 철을 맞아 브랜드별로 특색 있는 도시락을 판매한다. 올반에서는 국, 고기, 야채, 과일 등 9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올반 건강세트'와 5가지 반찬이 들어간 '올반 실속세트'를 내놨다.

씨푸드레스토랑 보노보노에서는 매일 직송해온 해산물로 만든 '스시 세트'와 채소·드레싱이 어우러진 '믹스 샐러드' 등 인기 중식메뉴를 더한 '스페셜 모듬' 등 8종의 도시락을 선보였다. 

햄버거 레스토랑 자니로켓에서도 스모크 하우스와 오리지널 버거 세트로 구성한 피크닉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