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 항공부품 시장개척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해외시장개척단이 지난 10일 항공컨설팅업체 HAI사 레오나르드 호크사장과 항공부품 수출컨설팅 협력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체결에 따라 양측은 항공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사천항공부품업체의 직수출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사천시 관내 중소 항공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항공부품 수출마케팅 거점기능 강화를 위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게 된다.
이어 시장개척단은 LA지역 항공기업을 잇따라 방문해 업체들과 수출상담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방문한 TMX LA 물류사업장은 보잉사의 항공기 부품 물류를 전담함에 따라, 차후 사천항공특화단지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종포일반산단의 항공상생 물류시스템 구축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장개척단은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2일 귀국길에 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