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7.04.11 16:14:04
[프라임경제] 체육인 2000여명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핸드볼의 임오경, 육상 임춘애 등 전직 유명 선수들과 스포츠 지도자협회, 강사협회 회원 등 체육인들은 1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모여 결의대회를 열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체육이 국민 통합과 단결에 이바지해왔지만 최근 들어 권력의 사익 추구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서 체육계의 적폐 청산을 위해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