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광역시가 취업과 병역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2017 인천 병역지정업체 채용한마당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과 함께 중소기업의 인재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채용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역지정업체를 대상 한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다. 공동주최기관들은 행사에 앞서 '인천지역 중소기업 채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지역 중소기업의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 추진을 다짐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인천과 인근지역에 소재하는 41개 병역지정업체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112명의 인재채용을 목표로 면접을 진행한다.
행사참여 기업의 채용정보는 인천시와 주최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면접을 희망하는 산업기능요원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입사지원서를 지참하고 행사가 열리는 인천시청을 방문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병역지정업체들이 적기에 인재채용을 완료 할 수 있도록 채용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기능요원대상자와 종료자에 대한 취업지원사업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가 현장에서 많은 기업에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현장매칭을 강화하고, 참가 기업과 구직자가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주최기관이 공동으로 사후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관련 안내는 2017 인천 병역지정업체 채용한마당 운영사무국 또는 인천시 일자리정책과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