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사장 박정호)은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기 '누구' 판매처를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포함, 전국 100여개 이마트 매장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에서 체험·구매한 고객들에게는 한정판 방탄 소년단 브로마이드가 증정되며, 19일까지 이마트e·KB국민·신한·현대·우리 카드로 결제한 고객 대상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이마트에서 '누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8700원 상당의 멜론1개월 이용권을 받게된다.
양사는 이번 판매망 확대를 위해 지난 7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김성한 SK텔레콤 누구사업본부장과 서보현 이마트 가전담당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누구 유통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양사는 공동 프로모션 등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 판매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고 '누구'를 포함한 SKT의 출시예정 상품에 대한 공동 마케팅 및 고객 체험 공간 확대키로 합의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현재 11번가·지마켓·티몬·위메프·T월드 다이렉트 등 온라인 쇼핑몰과 롯데하이마트, SK텔레콤 전국 주요 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누구' 판매처로 확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