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가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먹거리가 안전한 도시만들기 다짐대회'를 음식업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예회관에서 최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식약처 6개 중점사업인 △위생등급제 도입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건강한 식단 실천 △참여·섬김의 음식문화 확산 △나눔의 음식문화 조성 △자발적 참여유도를 비롯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통한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 관계자는 "불경기로 인한 음식점주들의 자발적인 시설투자가 되지 않고 있어, 지난 2015년부터 위생업소 시설개선지원사업을 시행해 지금까지 26개 음식점에 1억여 원을 지원했다"면서 "올해에는 18개 업소를 대상으로 화장실, 주방, 입식테이블 등 식품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