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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테크엑스, 청소년 개발자 대상 '스마틴 앱 챌린지 2017' 참가 접수

총 상금 4600만원 국내 최대 규모…수상자 해외 연수·특허 출원 및 창업 지원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4.10 1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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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테크엑스(사장 김영철)는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공동으로 청소년 대상 국내 최대 앱 개발 경진대회 '스마틴 앱 챌린지(Smarteen App+ Challenge) 2017'을 개최하고 다음 달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11년 시작돼 7회째를 맞은 스마틴 앱 챌린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앱 개발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생활정보(위치기반서비스·음악·교육 등) △엔터테인먼트(게임 등) △미래산업(사물인터넷·인공지능) 등 총 3개 부문에 대해 참가 팀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 정보기술(IT) 업계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AI) 부문을 신설, SK텔레콤의 AI 음성인식 디바이스 '누구(NUGU)'에 적용될 앱을 공모해 AI 관련 개발 인력 발굴에 나선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T아카데미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5개월에 걸친 예선, 본선, 결선 평가를 통해 앱의 독창성·구현가능성·개발 능력 등을 평가받게 된다.

선정된 20여 개 수상 팀에게는 총 상금 4600만원(대상 2팀·각 500만원)과 함께 해외 연수·특허 출원 비용 지원·창업 공간 제공 등 후속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포상이 주어진다.

김경철 SK테크엑스 경영지원실장은 "스마틴 앱 챌린지 참가자들은 건전한 경쟁과 함께 다양한 멘토링과 합숙 교육을 경험하면서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고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