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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제주 유해물질 취급업체 특별지도

내달 U-20 월드컵 개최 대비 특별 지도점검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4.10 17: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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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흥진)은 다음달 열리는 '2017 U-20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제주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동안 7경기가 치러지는 제주에 내·외국인의 방문이 집중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학사고‧테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 업체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중 폭발성이 강한 테러전용 가능물질(16종) 취급업체 및 사고대비물질 판매업체 등 15개소로 유해화학물질의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행정처리 미흡 등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지도를 원칙으로 하되, 사고대비물질 등 위험물질에 대한 관리 소홀 및 불법유통 등에 대해서는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처분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