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가락동시장 인근 전국 농특산물 홍보, 판매관인 '가락목'이 지난 8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예고했다.
가락몰은 국내 처음으로 전국 팔도 우수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인 지자체 홍보관을 겸하고 있다. 지상 3층, 41개 부스가 운영되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지자체 37곳이 참여했다.
아산시는 가락몰 4관 3층에 관련 부스를 마련했으며 지난달 15개 업체, 40여 품목의 농특산물이 입점해 수도권 소비자와 만난다. 향후 입점 품목에 대한 온오프라인 판매와 해외수출, 미디어 홍보행사 등을 주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가락몰 아산시 특산물 홍보판매관 입점으로 아산 농·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판매활성화는 물론 온천휴양관광도시로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다양하고 품질 좋은 농산 가공품을 개발하여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달 9일 팔도마당과 농특산물 판매장 가락몰 입점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