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여군은 이달 7일부터 오는 6월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인 50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도움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초보 귀농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단계별 현장교육을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귀농선배특강, 품목별 기초교육, 새로운 농업환경에 맞는 귀농인의 비즈니스 모델 찾기, 토양관리,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돼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첫 교육시간에는 부여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비법과 귀농 선배들이 직접 전수하는 질의응답, 여성의 역할과 관련한 강연 등 멘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상·하반기 총 16회에 걸쳐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귀농·귀촌인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으로 귀농하기 좋은 부여군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로 선정된 도시민농촌유치 지원 사업인 2030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아름다운 귀농마을 만들기 지원, 귀농인 농산물 생산 유통개선 지원, 귀농 안내 도우미 운영, 귀농·귀촌인 집들이 비용 지원, 읍면별 귀농 화합행사 지원, 귀농현장애로 지원단 운영,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귀농·귀촌인 건축 설계비 지원, 농업시설 및 소규모 주택개선 지원 등 군 자체사업 추진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