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나눔봉사단이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3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전통문화 지키기에 팔을 걷어부쳤다. KAI 나눔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 사천전통문화연합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10일 전달식에는 김선옥 사천무형문화재연합회장과 김대균 사천시 문화관관과장, 신병철 경남 메세나협회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후원된 기금은 경남 메세나협회를 통해 사천지역 무형문화재 5종에 지정 기부된다. 이를 통해 춘계와 추계 시민초청 문화행사 개최 등 우리 문화 확산에 쓰일 계획이다.
한편 KAI 나눔봉사단은 무형문화재 지원뿐만 아니라 앞으로 유형문화재 보존을 위해 사천읍성, 선진리성, 구계서원 3곳에 대해 매월 1회 문화재 보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