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엠게임(058630·대표 권이형)은 동남아 대표 게임업체 아시아소프트(대표 프라못 수짓폰)와 자사의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이하 열강 온라인)의 태국과 베트남 서비스를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태

국에서 지난 2006년, 베트남에서 2012년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열강 온라인'은 만화 원작을 기반으로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그래픽으로 현재 MMORPG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서비스 연장으로 이어져 태국은 5회차, 베트남은 3회차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권이형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글로벌 장수 온라인게임다운 풍부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베트남과 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아시아소프트는 엠게임의 귀혼, 홀릭2 등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오랜 기간 함께 서비스해온 파트너사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지 파트너사 아시아소프트는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오디션' 등 한국 온라인게임을 동남아 각지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한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