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가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광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2017년 처음으로 지원예산을 확보, 우리지역의 광의료 발전을 위한 기업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배정찬)는 관내 광의료 관련 중소기업의 국내·외 해외바이어 발굴 및 시장 개척을 위해 최근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협회장단 및 기업 바이어단을 대상으로 해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7년 광의료산업 육성 기업지원 사업'의 대상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산·학·병·연의 전문가들과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기업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R&D 발굴 기획과 사업화 지원(애로기술 및 공정개선, 시제품제작,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바이어 발굴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컨설팅, 홍보물 제작지원)을 통해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사업에서 지난 달 수출상담회의 후속 조치로 인도네시아 측과 오는 5월 해외 바이어 발굴 시장 개척단이 계획되어 있어 그 성과가 기대된다.
이번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광주시 소재 사업장(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로서 광의료 관련 기업이거나 광의료 관련 제품 개발과 의료관련 기업으로 업종전환을 계획중인 기업이다.
광주테크노파크 배정찬 원장은 "우리지역은 그동안 광통신에서 광전자로 발전해 왔으나 이제부터는 광의료로 성장할 시기가 도래 했다"며 "앞으로는 광의료 분야의 산업 확대를 통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광주만의 의료산업 육성 동력을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