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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구 승원종합건설 대표, 진도인재육성장학금 기탁

2014년 이후 총 2800만원 지원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4.10 17: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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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진도군은 관내 건설업체인 승원종합건설㈜가 진도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승구 대표는 2014년 300만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와 올해 각각 1000만원씩 4년 연속 총 28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김승구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다"라며 "진도 지역과 미래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승원종합건설㈜은 진도 3차 팰리체파크뷰 건설 당시 주거비 부담이 적은 전세형 아파트로 제공하는 등 주택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기업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진도군 인재육성장학금은 2008년부터 2억원으로 모금을 시작해 현재 105억원이 조성됐으며 지금까지 1400여명에게 1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회 관계자는 "기부자의 뜻에 맞게 열악한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뜻깊게 사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