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 향촌동 모례마을 어촌계협의회와 사천시 나눔봉사단은 지난 7일 삼천포 남일대 해수욕장과 코끼리 바위 해안변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 대표관광지인 남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상춘객 및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는 낚시꾼, 관광객 등이 버리고 간 일반쓰레기와 각종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5톤을 수거하고,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는 낚시꾼들과 관광객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캠페인도 실시했다.
모례마을 어촌계협의회장은 "마을 자율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쓰레기 배출 문화의 선진화를 유도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 사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례마을 어촌계는 지난 2월부터 매달 해안변 환경정화활동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