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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난해 외국인투자기업 애로사항 51건 해소 지원

486개사 대상, 제도개선1 행정처리11 자체처리39건 등 처리

이정표 기자 기자  2017.04.10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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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지난해 외국인 투자기업들의 애로사항 52건을 처리하면서 기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역내 외국인 투자기업 48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제도개선 1건과 행정처리 11건 자체 처리 39건 등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정착을 돕기 위해 직접 기업을 방문해 기업이 제기하는 여러가지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 방문 중심으로 신속하게 해결하고 투자환경을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전용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트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등과 협업해 기업현장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 해결해 줌으로써 안정적인 성장기반 조성과 지속적인 사업투자를 유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현재, 인천시 관내 외국인 투자기업은 486개사(FDI기준 10만달러이상)로 2015년의 경우 30건(제도개선 4, 행정처리 9, 자체처리 17), 2016년도는 51건(제도개선 1, 행정처리 11, 자체처리 39건)의 고충, 애로사항을 발굴, 처리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기업을 수시로 방문해 고충사항을 해결하고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인천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