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서구가 예비부부의 건강과 행복한 결혼생활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무료로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대상은 서구 내에 주소를 둔 결혼 전 예비부부로 선착순 100명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결혼 예정 증빙자료(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등)를 지참해 서구보건소 3층 출산장려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검진항목은 풍진항체(여성 해당), B형 간염(항원․항체), 에이즈, 매독, 혈액형, 빈혈, 혈당, 지질성분(콜레스테롤․중성지방) 등 8종이다. 또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 및 출산축하금 등 출산장려사업 정보도 제공한다.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출산장려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예비부부의 건강상태 확인은 물론 앞으로 태어날 2세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많은 서구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이용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