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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사회적 약자 보호 지원사업 후원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4.10 15: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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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차 광주공장이 사회적 약자 지원에 나섰다.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정찬민)은 최근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사업' 후원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7일 기아차 광주공장 본관 2층 의전관에서 실시됐으며, 정찬민 기아차 광주공장장과 이기창 광주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했다.
 
전달식을 통해 기아차 광주공장은 1000만원을 광주지방경찰청에 전달했다. 이 금액은 범죄 피해자들과 범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범죄 피해자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광주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2014년부터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매년 1000만원의 후원금을 광주지방경찰청에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