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글과컴퓨터(030520·대표 김상철·이원필)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에 한컴오피스를 기본 탑재해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두 스마트폰에는 스마트폰용 오피스인 '한컴오피스 S(에디터)'가 기본 탑재,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마이크로소프트(MS)오피스와의 호환성을 높여 스마트폰에서 자유로운 문서작업이 가능하다. 또 HWP·PDF 뷰어 기능도 포함됐다.
한컴 측은 "이번 갤럭시 S8 시리즈에 한컴오피스 기본 탑재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주요 통신사들이 기본 탑재 모바일 오피스로 자국 기업인 MS오피스 대신 한컴오피스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컴오피스가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반증이며, 이를 기점으로 세계 모바일 오피스 시장 및 향후 전체 오피스 시장점유율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