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전력(015760)이 전력 판매량이 정체됐다는 증권사 분석에 하락세다.
10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1.33% 내린 4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KB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유지하지만 투자의견은 HOLD로 낮춘다고 밝혔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15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44.5% 감소한 2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 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와 KB증권 기존 전망치를 각각 27.9%, 15.2% 하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전력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는 주된 원인은 발전연료비용의 상승과 고정비용의 증가"라며 "급격한 기저발전소 설비의 증설에도 고정비 증가를 감당할 만큼은 전력 판매가 충분히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