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8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80명을 대상으로 '2017년 어린이집 평가인증' 지표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평가인증 운영체계와 6개 지표영역의 평가기준 등 평가항목별 준비사항, 보완 개선사항과 보육교직원들의 지표에 대한 이해를 도와 평가인증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인증이란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보육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국가가 인증제도로, 어린이집의 규모와 유형에 따라 달라지고 개별 어린이집이 신청하면 기본사항을 확인해 현장관찰 및 인증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현재 진주시 소재 어린이집 311개소 중 3월말 기준으로 242개소 78%의 어린이집이 평가인증을 통과해 유지하고 있으며, 69개소는 평가인증을 준비 중이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혜경 중소기업진흥공단 어린이집 원장은 평가인증 도입취지 및 운영체계와 평가인증 지표 중 보육환경, 건강, 안전 등 6개 영역에 대한 복잡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교육이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질적 수준향상과 전문성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주시는 출산, 육아, 보육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부모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평가인증 지표교육 외에 평가인증 문서교육, 보육교직원 직무교육 등 평가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맟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접수기간 내에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care/)를 이용하거나 전화(055-749-361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