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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텃밭, 주말가족 행복 UP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4.09 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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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는 8일 진주시 상대동 시민텃밭(행복 주말농장)에서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 가족과 일반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텃밭 농장주에게는 소규모 경작활동을 통해 이웃과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고 흙과 땀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텃밭 가꾸기와 작물별 재배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농부 퀴즈교실을 통해 농업을 이해하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교육을 마친 후 분양받은 텃밭으로 이동해 가족들과 함께 고추, 상추 등 모종을 심어 농산물을 관찰하는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진주 시민텃밭(행복 주말농장)은 올해 3년째로, 상대동 공단광장 사거리 일원에 위치하며 혁신도시 이전기관 가족과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하고 시 유휴지 5458㎡에 텃밭 400여 구획을 조성해 가정별 10㎡(3평정도)규모로 지난달 6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무상 분양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진주 시민텃밭은 소규모 경작활동을 통해 혁신도시 임직원 가족과 진주시민들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흙의 생명력과 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시농업의 중심이 되고 있는 텃밭농사를 통해 풍족한 삶과 자녀들의 자연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