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지난 2013년부터 민간개발로 추진돼온 국내 최초 체험형 호텔인 가평 다빈치파크 조성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사업진행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3월31일 국토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며, 이번 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관광호텔 사업승인과 건축허가‧실시계획인가 절차진행에 박차를 가해 오는 7월 착공, 내년 1월 준공 예정키로 했다.
총 사업비 2039억여원이 투입 될 것으로 보이는 본 사업은 가평읍 경반리 344번지 일원, △6만7853㎡의 부지에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279실 호텔을 비롯해 △전시체험장 △먹거리 및 문화 광장 △쇼핑시설 등 복합엔터테인먼트 테마를 갖춘 체류형 테마 관광지로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다빈치 파크가 준공되면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은 물론 관광객 유치와 고용창출 등 고부가 가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