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6일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을 대표하는 친환경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물맑은 양평'이 2017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브랜드를 △기업브랜드 △제품․서비스브랜드 △지역공동브랜드△ △특산물브랜드 △도시·정책브랜드 등 부문별로 선정·시상하는 2017 국가브랜드대상(National Brands Awards)은 중앙일보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문화·산업·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에 대해 엄격한 가치 평가를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 △소비자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호감도 등을 다면평가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물맑은 양평은 공동브랜드 친환경농산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성재 부군수는 "물맑은 양평 브랜드의 가치는 농산물의 이미지를 뛰어넘어 양평이 가지고 있는 친환경적이고 청정한 이미지를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욱더 철저한 브랜드 관리를 통해 친환경농업 특구지역 양평에서 생산되는 명품 농산물의 가치를 높여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