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6일 의정부 시민에게 영상미디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립된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미디어 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고 8일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대표, 박종철 의정부시의회 의장, 시의원, 김병옥 신한대학교 총장, 허경 전국 영상미디어 협의회 사무국장 등 전국 40여 영상미디어 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영상미디어센터 건립사업에 응모·당선돼 국비 8억원을 지원받아 총16억원의 예산으로 건립됐다.
시설은 신한대학교의 협조로 도서관 1층 공간에 747㎡의 영상미디어 교육 및 체험공간을 설치하고, 에벤에셀관 지하 1층에 199㎡의 최신식 영상, 음향 장비를 갖춘 상영관을 구축했다.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는 DVD 감상실과 1인 미디어존, 영상 스튜디오, 영상 편집실, 라디오 스튜디오, 일반 강의실과 디지털 강의실, 상영관 등의 시설을 갖췄다.
안 시장은 "영상과 미디어는 현대인의 상호 소통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를 설립해 시민을 위한 영상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은 사회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관·학이 협력해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