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 호에 한 인물을 다루는 휴먼 다큐멘터리 매거진 '바이오그래피' 9호의 주인공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다.
김범수 의장은 지난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PC통신 유니텔을 만들었으며 게임 포털 한게임을 세웠다. 이어 NHN을 국내 최고 포털로 만들었고 카카오톡이라는 국민 메신저를 론칭하게 된다.
이 매거진은 김범수 의장의 삶을 되짚고 한게임과 네이버 창업 이야기, 카카오 현재와 미래, 스타트업 생태계, 인터넷 비즈니스 본질, AI 미래까지 깊고 넓게 다뤘다. 지난해 8월부터 올 1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인터뷰를 진행한 것.

1997년 인터넷의 태동, 2007년 스마트폰의 등장, 2017년 AI시대의 도래 등 우리 삶을 바꾼 변곡점마다 김범수 의장은 미래사회의 조짐을 읽고 행동에 나섰다. 그에게 미래 존재 형식은 허황된 풍문이 아니라 실천적 강령인 셈이다.
독자들은 공식 석상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김범수 의장의 말과 생각을 통해 관습적인 생각과 행동양식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다. 바이오그래피가 펴냈고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