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5월12일까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쏠쏠한 행복드림 특판적금'을 판매한다.
이번 '쏠쏠한 행복드림 특판적금'은 총 1만계좌 내에서 판매하며, 기간 중 1만계좌 달성시에는 조기 중단될 예정이다.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1인 1계좌로 월 5만원 이상 30만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금리는 1년제 연 1.9%, 2년제 2.0%로 광주은행 전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이춘우 부장은 "이번 '쏠쏠한 행복드림 특판적금'은 저금리 기조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드리는 금융상품이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혜택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