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자사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신규 디지털 단편 만화 '옴닉의 반란'을 7일 공개했다.

'옴닉의 반란'에서는 오버워치의 과거로 7년을 거슬러 올라가 옴닉과 인간 사이에 벌어지는 갈등의 일면을 목격하며 시작된다.
옴닉이 역사적인 평화 협정을 맺기 전날 밤, 왕의 길이 '널섹터'라는 극단주의 로봇집단에게 점령당한다.
하지만 영국 정부는 오버워치의 개입을 금하고 이에 강습사령관 잭모리슨은 명령에 불복할지 아니면 수천명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가운데 속수무책으로 지켜볼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디지털 단편 만화 공개에 앞서 지난 4일 오버워치 공식 SNS를 통해 '오버워치 임무 기록, 파일명 00382 - 왕의 길, 옴닉의 반란, 기록 생성: 7년 전, 보안등급: 기밀, 4월12일 기밀 해제'라는 문구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옴닉의 반란은 블리자드의 마이클추가 글을 쓰고 그레이슈코가 그림을 그렸다"며 "단편 만화는 오버워치 디지털 단편 만화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