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양유업(003920)이 신제품 출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전날보다 2.47% 오른 87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한때 87만9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남양유업이 적자인 내수 커피믹스 부분에서 오랜만에 인기제품이 출시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루카스나인라떼 이외에 2분기 분유, 흰우유, 가공유, 컵커피 등 대부분의 카테고리에서 신제품을 공격적으로 출시할 것"이라며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월 30억원대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는 루카스나일라떼의 성장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