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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 자회사 '플렉시블 리튬이온 배터리' 양산 소식에 강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4.07 09: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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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모텍(052710)이 장 초반 강세다. 자회사 아모그린텍이 자체 기술로 완성한 '플렉시블 리튬이온배터리'의 상용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아모텍의 주가는 전일대비 2.14%(550원) 상승한 2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아모그린텍은 '플렉시블 리튬이온배터리'의 성능 실험을 마치고 10월부터 한국, 중국 공장에서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는 201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삼성, LG 플렉시블 배터리 기술보다 1년가량 앞서는 셈이다.

가위로 잘라내고 접고, 휘고 비틀어도 터지지 않고 나머지 부분이 정상 작동하는 플렉시블 배터리는 현재 △42㎃h △135㎃h △650㎃h △1000㎃h △2000㎃h 등 6개 소형 이차전지가 양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