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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입차 시장 4위 등극 '랜드로버 역습'

디젤 점유율 54.4%…베스트셀링 벤츠 E220d

전훈식 기자 기자  2017.04.07 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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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3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36.2% 증가한 2만2080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전년(2만4094대)대비 8.4% 감소한 수치며, 이로 인한 1분기 누적(5만4966대)은 지난해와 비교해 1.8% 줄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6737대 △BMW 6164대 △렉서스 1069대 △랜드로버 1062대 △토요타 925대 △포드(링컨 포함) 886대 △재규어 769대 △볼보 675대 △닛산 649대 △미니 624대 △크라이슬러(지프 포함) 614대 △피아트 417대 △혼다 411대 △푸조 317대 △포르쉐 234대 △인피니티 173대 △캐딜락 133대 △시트로엥 122대 △아우디 83대 △롤스로이스 12대 △람보르기니 4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 미만 1만2837대(58.1%) △3000㏄ 미만 7814대(35.4%) △4000㏄ 미만 861대(3.9%) △4000㏄ 이상 568대(2.6%)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7220대(78.0%) △일본 3227대(14.6%) △미국 1633대(7.4%) 순이며, 연료별로는 △디젤 1만2021대(54.4%) △가솔린 8304대(37.6%) △하이브리드 1755대(7.9%) 순이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 1만4398대(65.2%) △법인구매 7682대(34.8%)로 확인됐다. 개인구매 지역별 등록은 △경기 4264대(29.6%) △서울 3513대(24.4%) △부산 942(6.5%) 순이고, 법인의 경우 △인천 2203대(28.7%) △부산 1892대(24.6%) △대구 1309대(17.0%) 순이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1039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760대) △BMW 520d(758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3월 수입차 시장은 본격적인 판매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등이 더해져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