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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예판 시작…이통3사 최고 지원금 26만4000원

LG유플러스 지원금 최대…20%요금할인이 더 유리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4.07 09: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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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7일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출고가 93만5000원인 갤럭시S8에 책정된 이동통신사 최고 공시지원금은 26만4000원으로, 유통점 추가 지원금 15%를 포함하면 최저 63만14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동통신 3사 중 최고가 요금제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지원금을 책정한 곳은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26만4000원을 지원하고, 이어 KT는 24만7000원, SK텔레콤은 23만7000원을 지원한다.

이용자 가입비중이 높은 6만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기준으로도 LG유플러스의 지원금이 가장 많다. LG유플러스가 15만8000원, 이어 KT 15만원, SK텔레콤 13만5000원 순으로 지원금이 높게 책정됐다.

공시지원금은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6GB, 128GB)가 동일하다. 다만 갤럭시S8플러스 6GB의 출고가는 99만원, 128GB 출고가는 115만5000원이다.

이통3사를 통해 갤럭시S8 구매할 경우, 단말기 지원금보다 20%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을 택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한편, 일부 알뜰폰 사업자도 이날 갤럭시S8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SK텔링크는 예약판매와 함께 이통3사 대비 5% 더 높은 25%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며, CJ헬로비전도 이날 오후 3시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