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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산물 안전성 확보 나서

농업인 180여명 GAP 기본교육, 농가소득 기회 제공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4.06 18: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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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6일 도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호와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농산물 우수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 생산부터 판매단계까지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이나 중금속, 미생물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관리하고, 관리사항을 인지 할수 있게 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도내 GAP 인증농가와 희망농가를 시·군에서 추천 받았으며, 농산물 인증의 필요성과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당초 70명 계획 인원에서 180명으로 증원했다.
  
이날 교육에는 정덕화 경상대학교 교수(사단법인 한국GAP연합회장)와 '새벽 E&C'에 소속된 강기학 컨설턴트가 나서서 'GAP제도의 이해'와 '농산물 우수관리의 농약 사용' 등 강의를 진행했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개강식에서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농산물에 대한 안전과 품질에 관심이 높아진다"며 "이번 교육이 GAP인증 농가 확산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은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