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은 올봄 벚꽃을 닮은 분홍빛 맥주 '호가든 체리'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호가든 체리는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체리의 풍미가 어우러진 맥주다. 지난 겨울 선보인 호가든 유자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제품이다.
천연 다크 스위트 체리(Dark Sweet Cherry)과즙과 체리 시럽을 가미, 체리 꽃 향을 구현해 맛을 차별화했다. 알코올 도수는 호가든과 같은 4.9도다.
체리와 체리 꽃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호가든 체리는 한국에서 첫 출시하는 것으로 지난달 말부터 국내 대형마트를 비롯해 편의점, 프리미엄 펍(Pub) 등에서 캔(500㎖), 병(330㎖)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호가든은 허브, 과일 등을 사용해 다양한 맛의 맥주를 개발한 벨기에인들의 창의성과 오랜 정통 기법이 만나 탄생한 맥주"라며 "항상 새롭고 흥미로운 결합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봄을 상징하는 벚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를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호가든은 호가든 체리 출시 기념, 오는 23일까지 매 주말 '2017 워커힐 봄꽃축제'에 참여해 '체리 가든(Cherry Gaarden)'을 연다.
벚꽃으로 꾸며진 체리 가든에서는 호가든 체리를 병맥주로, '호가든 오리지널' '호가든 로제'를 생맥주로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