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맹자의 어머니는 아이의 교육을 위해 이사를 세 번이나 했다.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대해 갖는 열의를 보여주는 한 문장의 고사다.
한국의 부모들도 자녀교육에 대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열정을 보인다. 대다수의 부모들이 강대국으로 분류되는 미국에서 본인의 아이가 교육받길 원하고, 소수의 부모들은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고 있다.
미국 교육을 연구한 전문가들이 우리 아이들이 미국으로 가는 대신 한국 교육 시스템을 미국처럼 만들어 그런 문화에 변화의 바람을 불게 하고자 하는 의도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들은 미국의 인재 교육 시스템·공교육 시스템·초중고 교육과정과 특별활동·영재교육 시스템·특수교육 시스템·미국 교육 역사 등을 책에 담으며 미국 교육의 힘을 보여준다.
이 책은 미국 교육을 보여주고, 미국을 선망하고 미국으로 나가기보다는 국내에서도 훌륭한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한언 펴냄. 총 424쪽. 가격은 1만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