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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탄소상쇄 도시 숲 조성 추진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4.06 18: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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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은 6일 손광식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과 김연창 대구 경제부시장, 김부섭 달성군 부군수, 하종호 대구생명의 숲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대구생명의 숲과 '탄소상쇄 도시 숲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OEN 탄소상쇄 도시 숲 조성사업은 발전사 최초로 도심 속 식생복구를 통한 그린 생태계를 조성해 지구촌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녹색복지 실현을 위한 친환경 미래형 환경공헌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3개 협업기관은 향후 4년 간 8만4248㎡ 면적의 대구테크노폴리스 과학관 공원에 이팝나무, 배롱나무, 산수유 등 약 760그루의 식목을 조성한다.
 
또 30년간 지속적인 탄소흡수량 모니터링을 통해 사람과 숲, 도시가 함께 공존하는 민·관·공 협력의 도시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는 향후 30년 간 총 450톤의 탄소상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남동발전 임직원, CSV 여성모니터단, 대학생봉사단을 비롯한 대구광역시, 대구생명의 숲 참석자들은 식목행사로 대구테크노폴리스 과학관 공원에서 나무 160그루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