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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골프산업 전문가 '중앙회원권'

'회원권중개·컨설팅' 특화…고객 자산증식·각종 레저혜택 보장

노병우 기자 기자  2017.04.04 1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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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는 레저문화 확산으로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캠핑을 비롯해 △낚시 △골프 △등산 등이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중 현재 우리나라 골프인구는 500만명을 넘어섰고, 골프장 내장객은 3000만명을 돌파했을 정도다. 

무엇보다 골프는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이자 동시에 관람하는 스포츠다. 바야흐로 골프가 더 이상 특권층만의 운동이 아닌 진정한 인기 있는 대중스포츠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더욱이 골프인구가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은 국내 다양한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맹활약하면서 골프가 국위선양의 으뜸 종목으로 떠올랐던 것 역시 한몫했다. 이로 인해 골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크게 달라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골프는 스포츠산업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도 분류되고 있다. 때문에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골프업계의 실질적인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

이런 가운데 골프와 관련된 분야에서 20년 이상을 달려온 전문성(專門性)을 갖춘 기업이 있다. 

사전적 정의로 전문성이란 '특정 분야만 연구하거나 맡아, 해당 분야에 대해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특성이나 성질'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그 분야의 달인 혹은 베테랑이다. 바로 '회원권중개 및 컨설팅'이란 한 분야만을 걸어온 '중앙회원권'이다. 

구진서 중앙회원권 대표는 "중앙회원권은 23년간 한 분야만을 걸어온 정직한 회사"라며 "다년에 걸쳐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우수한 전문가들이 고객의 자산 증식과 최고 수준의 레저생활을 보장한다"라고 자신했다.

지난 1995년 창립한 중앙회원권은 회원권 중개 및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골프를 비롯해 콘도미니엄 거래에 관련해 국내 최고 수준의 거래량과 성공적인 분양 대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중앙회원권은 회원권 중개, 골프 멤버십 운영, 각종 골프행사 대행 및 운영과 승마 클럽 운영 및 기획 등의 레저분야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소비자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각종 레저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위시해 현재 중앙회원권은 40여개 골프장 회원권의 분양 대행을 하고 수많은 회원권 거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여러 데이터와 노하우를 쌓았다. 

구 대표는 "우리는 고객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고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 삼아 대한민국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그룹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23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타사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운영하는 중앙회원권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알리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