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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파티게임즈, 김용훈·이기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4.03 17: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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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파티게임즈(194510)는 김용훈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용훈·이기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파티게임즈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이사회 결의로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