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갤러리아면세점은 1일 중국인 전용 한국관광 앱 '카요(KAYO)'와 연계해 재한 중국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한 재한 중국인들에게는 갤러리아면세점 골드카드와 선불가은카드 1만원권 등을 선물로 제공했다. 
한편 2일 갤러리아면세점에 따르면 오는 8일에도 국내 최대 중국인 한국정보교류사이트인 '펀도우코리아'와 한강걷기대회를 진행하는 등 중국 개별관광객(산커) 유치 활성화와 상호 이해의 폭 확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