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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대로 알면 돈 버는 경매의 기술

임재덕 기자 기자  2017.03.31 18: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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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직장인들의 월급만으로는 내 집을 마련하거나 재산을 불리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재테크가 자산 불리기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저성장 탓에 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최근에는 재테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은 주식, 펀드, 부동산 등이 있지만 그중 부동산은 자산 증식과 함께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관심이 높다.

하지만, 어지간한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기 때문에 인기 있는 지역의 부동산을 저렴한 가격에 산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부동산 경매라는 수단을 이용하면 좋은 부동산을 싼 값에 사서 제값에 팔 수 있다. 실제 부동산 경매는 오래 전부터 투자 대비 수익률이 높은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특히 최근에는 저금리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고정적인 임대 수입을 원하는 사람들까지 경매시장의 문을 두드리면서 고수익 재테크 수단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부동산 경매는 법률에 의해 정해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에 법과 부동산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갖추고 시작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지은이가 생애 첫 집을 경매로 마련한 순간부터 경매 전문가가 된 현재까지 오랜 시간 온몸으로 부딪히며 현장에서 쌓아 온 경매기술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 책을 교과서 삼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경매를 시작한다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훈 펴냄,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