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가 신작 기대감이 높아지며 장초반 강세다.
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1.15% 오른 30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리니지M 사전예약 접수로 신작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미 출시된 모바일 게임과 리니지M 출시 효과에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5.5%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