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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ODA] 한-캄 훈련 속 우의 다지기

프놈펜=장철호 기자 기자 2017.03.30 07:02:18

캄보디아 휠체어 육상선수의 환한 미소. ⓒ대한장애인체육회

캄보디아 육상 선수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박스를 둘러쓰고 있다. 몸배바지를 입은 코이카 단원 김진희씨도 머적은 웃음을 보이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캄보디아 맹인 육상 선수와 길잡이 동료. 길잡이 동료가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캄보디아 육상 선수가 출발 훈련을 받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볼링 지도자들이 캄보디아 선수들의 자세를 잡아주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캄보디아 장애인 볼링 선수가 피니쉬 동작을 취하며, 핀을 주시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보치아 지도자와 선수들이 아침 미팅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육상 지도자와 코이카 단원이 선수의 휠체어를 점검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