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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ODA] 한-캄 하나되어 훈련 열기 고조

프놈펜=장철호 기자 기자 2017.03.28 22:57:44

윤금석 사격 지도자와 캄보디아 사격 지도자·선수단. ⓒ대한장애인체육회

사격 윤금석 감독이 조준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조준 방법에 대해 지도하고 있는 윤금석 감독. ⓒ대한장애인체육회

캄보디아 선수의 사격 모습을 지켜고 있는 윤금석 감독. ⓒ대한장애인체육회

조준 연습중인 캄보디아 사격 선수.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민국 양궁 지도자와 캄보디아 선수단의 기념사진 촬영. ⓒ대한장애인체육회

나도 한번. 선수단의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 NPC직원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양궁 김란숙 선수(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선수들에게 시범을 보이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연습중인 캄보디아 양궁 선수.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의 조준 자세를 교정하고 있는 김란숙 선수. ⓒ대한장애인체육회

보치아 종목 문광호 감독과 캄보디아 선수들이 훈련을 마친 뒤 회의를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