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기자 2017.03.28 16:07:07
[프라임경제]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
인양팀은 세월호 선체 배수작업 도중 유해가 유실방지망에 걸려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전언이 나온다.
정부는 인양현장에 국립과학수사원 관계자 등을 급파해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수부는 이날 오후 4시30분 진도군청에서 관련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월호 탑승자 중 미수습자는 단원고 학생과 교사, 일반인 탑승객 등 모두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