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 기자 기자 2017.03.28 16:47:38
[프라임경제] 인천시 경제 및 시민단체들이 인천시에 경제주권 어젠다 제안서를 전달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8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남흥우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표를 비롯해 경제단체 임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경제단체로부터 인천경제주권 어젠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3대 목표, 5대 과제, 40개 우선 실천과제(10대 대표 실천과제)와 중장기 84개 실천과제로 총124개 실천과제가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경제주권이 시민단체나 경제단체가 중심이 되어 제안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경제주권의 실현은 시민 모두의 행복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하고 엄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날 전달받은 내용을 국가차원의 대책과 지원이 요구되는 사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사안 등으로 분류,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