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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관람의 새 경험" LG유플러스, 'U+ 프로야구' 앱 출시

국내 최초 5경기 동시 보기부터 실시간 투구 추적 화면까지 야구 정보 한 곳에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3.28 1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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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야구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U+프로야구' 앱 출시 기자 설명회를 열었다.

U+프로야구 앱에는 △주요 득점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對 투수 전력분석 △국내 최초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 6대 기능이 탑재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U+프로야구 앱은 모바일 경기 시청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야구 중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며 경기시청의 방해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궁금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출시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기존까지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야구 경기 관람 시 타자, 투수 간 전력 분석이나 투구 추적 화면을 확인하려면 실시간 경기 시청을 종료하고 다른 화면 이동을 거치거나 새롭게 앱을 실행해야 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U+프로야구는 앱 실행과 동시에 바로 시청 가능하며 경기를 시청하면서 전력 분석 및 투구 추적 등의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U+프로야구는 국내 최초로 실시간 경기 시청 중 경기와 관련된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이 가능해 지체 없이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경기를 끄거나 새로 실행할 필요 없이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한 번의 터치로 타 구장 경기 스코어 및 현재 타석에 들어선 타자 대(對) 투수의 상대 전적을 볼 수 있다.

방금 투수가 던진 공의 구질이나 속도, 궤적이 궁금하면 경기를 보는 중에 '방금 던진 공보기'로 간단히 확인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에서 5경기 동시 시청을 제공한다는 점은 U+프로야구만의 독보적인 기능이다. 지금까지 최대 4경기 동시 시청이 가능했던 것을 넘어 5경기 동시 시청이 가능하도록 해 당일 진행되는 프로야구 경기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보고 싶은 장면을 시청할 수 있는 '득점순간 돌려보기' 기능으로 주요 득점 장면을 콕 찍어 다시 보기가 가능하고,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맞춘 앱 화면과 경기 정보도 제공한다.

U+프로야구 앱은 LG유플러스 고객만 이용 가능하다. 29일부터 원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아이폰 기종 지원은 상반기 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U+프로야구로 야구 영상을 데이터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KBO 리그 평균 경기 시간(2016년 기준 3시간 21분)에 맞춰 부가서비스의 데이터 제공량과 시간을 늘리는 등 데이터 혜택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욱 LG유플러스 미디어플랫폼서비스사업부장(상무)은 "앞으로도 U+프로야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바탕으로 최고의 프로야구 앱으로 거듭나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