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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주가 저평가 분석에 '오름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3.28 09: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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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효성(004800)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쟁사 대비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은 전일대비 4.38%(5500원) 오른 1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도이치증권, 한국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효성의 주가는 올해 실적 추정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7배, 주가순자산배율(PBR) 1.1배"라며 "사업부문별 경쟁기업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학과 산업자재의 성장성, 높은 배당수익률과 안정적 재무구조, 대주주 지분율 확대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