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7일 태안사무소에서 올해 1분기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어촌 및 수산업 발전과 갈등 해결, 각종 수산시책 홍보 등을 위해 지난 22일에 이어 마련한 이번 협의회에는 태안과 서산, 당진 지역 110명의 어촌계장이 참가했다.
회의는 수산자원연구소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어촌계 진입 장벽 완화 우수사례 발표 △해삼 생산량 조사 방법 개선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한국수산회 수산정책연구소에서 근무하는 박광호 박사의 수산 분야 통상 협상 정부정책 설명이 곁들여졌다. 공감대 형성 속에 건의사항 수렴 등도 열렸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어려운 점을 논의하고 대정부 건의 등 발전적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어업인 애로사항 해결, 어촌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