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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내 초등학교 생존수영 1억원 지원

수중 돌발상황 대처하고 자기생명 보호

최장훈 기자 기자  2017.03.27 20: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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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는 관내 초등학생 생존수영 관련 진행에 1억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며, 강, 호수 등이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이 중요한 자기생명 보호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생존수영 4시간 이상을 포함해 수영 실기교육 10시간을 필수로 하는 교육 비용을 지원하게 됐다. 대상은 3~5학년생이다.

내용은 △엎드려 떠있기 △누워 떠있기 △생활용품 등 주변시설물을 활용한 구조법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이다.

시 관계자는 "생존수영을 통해 학생들의 수중 돌발상황에 대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기본능력 향상, 물놀이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 신체의 균형적 발달, 심폐기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